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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 습관에 대하여

fistful 2019. 7. 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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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

 

디테일한 출처나 정확도는 가능한 버려두고

짧고 빠르게 대뇌에서 추려내 쓰는 글이니 감안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링크: http://yac1208.blog.me/221500014144

 

본론

 

공자의 양대 제자는 자로와 안회이다.

 

자로가 좌충우돌 매력형이라면

안회는 총명하고 잘듣는 모범생 제자

 

문구

 

중용에 나옴

 

子曰:「回之爲人也:擇乎中庸,得一善,則拳拳服膺而弗失之矣」

- 자왈 회지위인야 택호중용 득일선 즉권권복응입루실지의

-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안회는 하나의 선을 얻으면, 가슴에 담고 잃지 않았다.

 

해석

 

우선, 선이라는 것을 엄청난 철학적 깨달음이나, 세상의 이치라고  무게를 두지 말것

- 식후 하루 세번 이를 닦으면 좋다는 것도 선이고

- 저녁에 일찍 자는 것이 좋고, 꾸준히 독서를 하여야 한다는 것도 선이다.

 

그렇다면 가슴에 담고 잃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걸 걸로 만든다는 것이다. 나의 습관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다시 정리해서 안회가 어떠했는가를 보면,

살아가다 "~ 이거 좋다" 싶으면, 꾸준히 되뇌이고 반복하여 일상의 루틴에 녹아들게 하여 결국 나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보통 이렇게 만들기까지 정도가 걸린다 한다.

 

습관이란 자동화 시스템이다. 좋은 습관을 들여 놓으면 딱히 애쓰지 않아도 꾸준히 나에게 이득이 된다.

마치 미네랄에 붙여놓은 SCV 처럼.

 

이렇게 좋은 습관들이 모이고 모이면, 그것이 나은 자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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