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이영도의 “눈물의 마시는 새”를 읽었다.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재미있는 소설이다.니체의 철학이 적당히 가미되었다 하는데 자신을 죽이는 신의 화신인 “시우쇠”가 하는 말이 특히나 노골적이다 싶어 간단히 정리해둔다. feat. GPT-5시우쇠“흥! 죽을 필요가 있어서 죽는 사람도 있느냐? 삶을 인정한다는 것은 삶의 기쁨이니, 행복이니 하는 것들만 취사 선택하여 인정한다는 것이 아니다. 급작스러운 사고와 황당한 죽음도 모두 인정한다는 것이다. 윳가락 네 개는 한꺼번에 던져져야 한다. 그 중에서 배를 보이는 것, 혹은 등을 보이는 것만을 인정하겠다는 것은 윷놀이를 할 줄 모르는 자의 말이다. 페로그라쥬 사람들과 악타그라쥬 사람들이 분노한다면, 그 놈들은 늘 줄 모르는 자들이다. 그런 얼간이들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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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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