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오귀스탱의 한 마디영화 마지막에 외제니가 도댕에게 20년도 넘게 같은 집에 살았는데도 한결같은 지조와 인내를 보여줄 수 있는지 묻자, 도댕이 외제니에게 해주는 말이다.“Le bonheur, c’est de continuer à désirer ce que l’on possède.” – Saint Augustin행복은 우리가 이미 가진 것을 계속해서 열망하는 것이다.우리는 종종 행복을 미래에서 찾는다. 아직 갖지 못한 무언가를 손에 넣었을 때, 혹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을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성 오귀스탱의 이 말은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이미 가진 것을 ‘열망’하라는 것이다.가지고 있는 것을 계속해서 열망하기이 말이 역설처럼 들리는 것은 보통 열망이 결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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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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