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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P99 45ms이라면 Request를 100번 보냈을 때에 99번은 45ms 보다 빨라야 한다(Should)는 뜻이다. 스택오버플로 링크: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2808934/what-is-p99-latency

마이크로서비스 도입 이렇게 한다 - 라는 책에서 알게되었다. 기존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대체하려 할 때에 한 번에 바꾸려 하지 않고 새로운 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을 감싼 다음, 조금씩 기존 시스템의 기능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기다가 최종적으로는 완전이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김춘수의 "꽃"이 생각난다. 이러한 방식을 들으면 결코 신기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고, 누구나 같은 상황에서 생각해봤을 해법이다. 하지만 그것에 이름을 붙여주면 생명력을 가지게 되고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된다. 마틴 파울러 글 링크: https://martinfowler.com/bliki/StranglerFigApplication.html

상황 ssh로 접속한 Ubuntu 서버에 Kubernetes를 CLI에서 관리하는 툴인 k9s를 설치하려 한다. Kubernetes를 사용한다면 Teminal 환경에서 리소스의 상황을 검토하는 작업 등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툴이다. $ uname -a Linux annowiz2svr-00 5.13.0-51-generic #58~20.04.1-Ubuntu SMP Tue Jun 14 11:29:12 UTC 2022 x86_64 x86_64 x86_64 GNU/Linux 문제 k9s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 snap install k9s 로 설치하라 가이드가 오는데 옛 버전이 설치되었다. 해법 GitHub의 release 페이지에서 최신 바이너리를 다운받아서 사용하자 링크 GitHub: https://..

상황 로컬 개발시에 .env 파일에 key-value 개념으로 환경변수를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이걸 GitHub Actions 의 secret으로 하나하나 등록해야 한다. 해법 gh cli 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로컬의 해당 리포로 가서 아래 명령만 해주면 된다. # Set multiple secrets imported from the ".env" file $ gh secret set -f .env

상황 GitHub Secret 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하나? 검토 링크: https://docs.github.com/en/actions/security-guides/encrypted-secrets#naming-your-secrets 대문자, 소문자, 숫자, 언더스코어를 조합하여 쓸 수 있다. 하지만 결론은 대문자, 숫자와 언더스코어만을 쓰자. 왜냐하면 설명 화면으로 가보면 자동으로 대문자 저장이 되어있다. GitHub Actions에서 참조하여 쓰려고 하면 대문자로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