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by Joshua Reddekopp on Unsplash 원문링크: Five things I have learned after solving 500 Leetcode questions 원문을 기반으로 나름의 정리를 해본다 원문에도 자주 언급되는 "LeetCode 가 실무랑 무슨 상관! 다들 코딩 인터뷰를 하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 하는 부류가 바로 나였는데, 글 정리를 하면서 요 며칠 사이 재미가 붙어버리기도 한 LeetCode를 꾸준히 해야겠다 싶다. 참고: 보통 이렇게 둘을 비교한다. Grinding leetcode vs. creating meaningful software - LeetCode 문제 푸는 기계가되기 vs. 실제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짜기 본문 정리 시작 기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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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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