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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메모, 명상

fistful 2021. 9. 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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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itchell Griest on Unsplash

 

고민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을 때에 고민거리를 메모해두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 정리한 자아, 명상에 대한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둔다.

 

관련 링크

- 책.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https://jusths.tistory.com/183

- 명상에 대한 책들을 읽고 정리한 : https://jusths.tistory.com/169

- : 나는 내가 힘들까: https://jusths.tistory.com/231

- 나는 내가 힘들까 - 읽은 명상에 대한 생각: https://jusths.tistory.com/234

 

 

고민에 잠이 오면 메모를 하라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오면 고민거리를 메모해두라는 조언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머리 속의 고민을 머리 바깥으로 옮겨 정리해두는 것이다. 확실히 효과가 있다.

 

고민은 자아가 하는

 

"나는 내가 힘들까" 라는 책을 보면 알겠지만 이러한 고민들은 바로 자아가 하는 것이다. 과거의 행동들을 끄집어 내오고 되씹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하는 것이다. 일정부분 순기능이 있지만 현대인은 이러한 자아의 개입이 과다한 것이 문제이고 불면증까지 가져온다.

 

고민을 메모하는 것은 그러한 자아를 달래주고 '정리해두었으니깐 하나씩 처리될거야' 하고 말해주는 것이다.

 

메모와 명상

 

자아의 폭주를 다루는 방편으로 메모가 있지만, 자아를 다루는 현존 최고의 대응법이 바로 명상이다. 자아가 날뛸때에 그것을 분리해서 지켜보고 '아하, 지금 자아가 폭주하고 있군' 하고 인식을 하는 훈련이고, 이를 객관적으로 챙겨보는 능력을 기르는 연습이다.

 

달리기를 잘하려면 달리기 훈련을 해야하고, 피아노를 치려면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한다. 자아를 다루려면? 최고의 훈련법중 하나인 명상을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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