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식 다이어트 2주차 정리 및 후기 (19-02-21)
개요 결혼 전에는 꾸준히 운동을 해왔으나 이후 이어진 육아로 나 자신의 건강에 투자할 짬을 내기가 어려웠음.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마땅한 방법이 없어 먹는것에 대한 심리적 제한을 풀어버린 채 몇 년을 보냄. 과식, 과음은 아니지만, 입이 궁금하면 다양한 간식을 챙겨먹고, 면식, 탄산, 야식, 음주를 절제하지 않았다. 그 결과, 몸무게는 최고점을 찍었고, 이에 대한 해법을 고민해왔다. 두 달 전부터 하루 만 보 걷기와, 직장 계단 2번 오르기 (= 40 층)를 해오고 있지만 그것으로는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어렵다. 그러다 아래 후기를 만나고 책까지 읽음 - 후기 링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2944105 - 책 링크: http://aladin.kr/p/h..
life-health
2019. 2. 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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