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한기용(링크드인)님의 세미나에 가서 위임의 기술에 대한 말씀을 듣고 깨우친 바가 있었다. 최근의 AI 에이전트 활용에 있어도 통하는 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임의 기술은 AI 에이전트 활용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위임의 핵심 원칙을 개발자의 관점에서 AI 에이전트와 연결해본다.위임의 기술한기용님의 세미나에서 배운 위임의 기술을 요약해본다.직급이 올라가면 일이 많아진다. 모든 일을 챙길 수 없고, 챙겨서도 안된다. 위임(delegate)을 통해 일을 나누어주고 본인은 좀더 중요한 일, 의사결정에 집중해야 한다.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고, 회사에도 좋다.위임의 실패하지만 위임은 쉽지 않다. 전형적인 위임의 시도는 다음과 같다. 처음에는 위임이 잘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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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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